잡설.

짐작은 했지만.

결국은 밝히셨다.

두주전에 두분이 같이가는걸 보고 '이거구만~!'이라고 느꼈던게 확실해지는 순간.


 두분 다 서로를 좋아하는것 같아서 보기에도 기분이 좋았다.

ㅎㅎ

 그분들의 여러 얘기를 듣던중에

문득 생각이 들었다.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것에는 이유가 있을까.'

항상 나는 아니라고 답했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이유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이유'란것을 너무 무시한게 아닐까. 나는.

Posted by Prophecy

2009/02/02 01:10 2009/02/02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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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Posted by Prophecy

2008/10/06 13:38 2008/10/0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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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럴때가 있지만.

오늘은 심합니다.


이제는 정말 중증이군요.


정말 갑자기 외롭습니다.

그냥..

마음이 뚫린듯한 느낌입니다.

외롭다기 보다는..

우울하다고 해두지요.



엠티가서 술먹고 쓰러졌지만.

확실이 이런 증세에는 술이 약이될 수도 있겠네요.

잘못된 생각같지만 말입니다.


아래 포스트에서 초콜릿 얘기를 했더랬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저는 '사랑','애정' 이라는걸 표현하는데 서툴렀던거 같습니다.


정말 많이 서툴렀지요.

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해본적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저도 누군가가 저를 진심으로 좋아하리라 생각을 안했었습니다.

돌아보니 이런 태도가 문제였네요.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것...

그게 짝사랑이라해도, 연인관계라 해도.

아름답다는 것.


고통스럽게 아름답다는 것.


저는 이제야 알아버렸습니다.

너무나 늦게도 말이죠.

Posted by Prophecy

2008/02/19 00:27 2008/02/19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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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Valentine's Day

글쎄요...

초콜렛이라...

'사랑'을 담은거는 받은 기억이 없네요.

역시 올해도 그렇고..



한 몇년후에나?


이제는 이런 날에도 무감각해졌습니다...^^

Posted by Prophecy

2008/02/14 11:31 2008/02/1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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