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어느 철학자인지 교수님인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오늘 문득 생각이 들었다.
그 자유의지로 인해서 남겨진 사람들의 고통은 뭘로 설명해야 할까?
세상에는 자살하는 사람이 많다.
그만큼 다양한 이유와 목적을 가진다.
그러나 자살은 역시 이기적이다.
자신의 삶을 끝냄으로써 자신만 편해지려 하고,
남겨진 사람들의 그 갑절의 고통은 신경도 쓰지 않는 이기적인 태도의 한계점이 자살이다.
결국 자살은 '자유의지의 표현'이 아니다.
'이기심의 한계점'인 것이다.
난 이런 이유, 이런 개인적인 신념으로 자살에 반대한다.
차라리 죽을 용기로 남은 생을 사는게 낫다고 생각한다.
Posted by Prophec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