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 Poverty - Blog Action Day 2008

서울역 앞에 가보면 노숙하시는 분들이 많이있다.

왜 그분들은 기본적 의식주도 없이 길거리에서 하루하루 연명해야 하는 것일까?

중요한건 아무리 식사를 제공해도, 아무리 옷을 제공해도,

그분들의 마음과 질병치료가 병행되지 않는한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생활보호대상자로 등록된 사람들에게 식량을 제공하고,

옷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해도,

그분들에게 안정된 일자리가 없으면 결국 빈곤은 대물림될 뿐이다.



빈곤은 단순히 물질적 문제가 아니다.

빈곤은 개인의 정신적 문제이기도 하며, 빈곤은 사회적 문제이기도 하다.

물질적 지원과 더불어, 그들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신적, 사회적 지원 및 복지 제도의 정비가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Posted by Prophecy

2008/10/15 10:20 2008/10/1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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